부자가 선호하는 지역 판교역 판교힐스테이트 다녀오다.
KB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들의 최초 구입 부동산은 아파트 (76.6%) 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오피스텔(14%) / 토지(4.7%), 상가(3.2%) 순이라고 한다. 2017년 기준 한국 부자의 보유부동산 규모는 평균 28억6천만원이며, 5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한국부자의 비중이 14.8% 100억원 이상 부동산 보유 비중은 4.3%에 이르며 자산 규모가 큰 부자일수록 전체 부동산자산 중 투자용 부동산 비중이 높게 나타나 빌딩/상가에 대한 투자 비중 선호도가 높게 조사되었다고 한다. 특히, 부자들의 부촌이라고 생각하는 가치있는 지역을 한남동ㆍ판교동을 향후 부촌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부자들의 인식에 대한 현장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