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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들의 최초 구입 부동산

아파트 (76.6%) 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오피스텔(14%) / 토지(4.7%), 상가(3.2%) 순이라고 한다.

 

2017년 기준 한국 부자의 보유부동산 규모는 평균 28억6천만원이며,

5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한국부자의 비중이 14.8%

100억원 이상 부동산 보유 비중은 4.3%에 이르며

자산 규모가 큰 부자일수록 전체 부동산자산 중 투자용 부동산 비중이

높게 나타나 빌딩/상가에 대한 투자 비중 선호도가 높게 조사되었다고 한다.

 

특히, 부자들의 부촌이라고 생각하는 가치있는 지역을

한남동ㆍ판교동을 향후 부촌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부자들의 인식에 대한 현장의 모습을 확인코자 판교동으로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통행하는 동선의 길목에서 사진촬영 - 

 

판교신도시의 개발계획 2003.12부터 2010.12 사업계획으로

면적 892만㎡(282만평), 세대수 3만3천여세대및 수용인구 12만여명으로

설계되었고 현재 10만명이상의 직장인 유동인구가 판교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변 기반시설이 정착하는데 많은 시간 단축이

가능해보입니다.

역시 직주근접등 좋은 생활환경의 입지가 부촌이라고 부자들이

인식하는 지역으로 볼 만해 보입니다.

 

판교동의 노른자위 땅 현대백화점 옆이며, 판교역 앞에 위치한

P7이란 구역에 현대힐스테이트 분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2의 강남이라 불리는 판교역 앞에 상가및 오피스텔이 분양정보는

큰 관심을 불러오기 때문에 자료를 받아왔습니다.

 

현장의 위치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웃한 분들도 궁금하실 것 같아

현장 위치 사진과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판교힐스테이트 분양자료 -

 

판교힐스테이트P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