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아카데미 교육후기
세종시 토지아카데미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청도는 오래전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부터 밀집된 수도권을 분산하려고 조치원과 공주 사이 구릉지대의 반경 10km를 행정수도로 계획하려다 백지계획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 아시다시피 노 전대통령 정권부터 다시 행정수도 계획을 수립하여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가 개발된 것 입니다. 토지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토지투자는 단기적인 계획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과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늘 배움을 손에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토지투자로 대박난 사례로 금남면 신촌리등의 세종시 인근의 토지 개별공시지가 보면 100배이상의 높은 금액으로 10년만에 수직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2024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