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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아카데미 교육후기

category 부동산정보/지역정보 2019. 1. 9. 07:00

세종시 토지아카데미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청도는 오래전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부터 밀집된 수도권을 분산하려고

조치원과 공주 사이 구릉지대의 반경

10km를 행정수도로 계획하려다

백지계획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 아시다시피 노 전대통령 정권부터

다시 행정수도 계획을 수립하여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가 개발된 것

입니다.

토지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토지투자는 단기적인 계획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과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늘

배움을 손에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토지투자로 대박난 사례로

금남면 신촌리등의 세종시 인근의

 토지 개별공시지가 보면 100배이상의

높은 금액으로 10년만에 수직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2024년도 준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기가 될 쯤이면

세종시 인근의 토지의 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고수익을 찾기 위해 이른 오전부터

 삼삼오오 모여서 토지투자에 열망하시는

교육생들을 보며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조치원 방면 1번국도

인근 도로 보상가액이 평당 700만원에

웃돈다고 하는데 100배는 안되더라도

높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토지를

확보하도록 친절한 이소장의 할 일을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세종시 인근의 토지를 이용목적에 알맞는

여러 형태의 물건을 보유하고

있음으로 토지가 필요하신 분 !!

 개인사정으로 매도하실 분 !!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정직하게 토지시세를 안내하겠습니다.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친절한이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